신조
Home>총회헌법>신조

서언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이 아래 기록한 몇 가지 조목을 목사와 강도사와 장로와 집사로 하여금 승인할 신조에 있어 (웨스트민스터)신도개요서와 성경 대·소요리문답은 성경을 밝히 해석한 책으로 인정한 것인즉 우리 교회와 신학교에서 마땅히 가르칠 것으로 알며 그 중에 성경 소요리문답은 우리교회 문답 책으로 채용한다.

신조

  1.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다.
  2.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니 오직 그만 경배할 것이다. 하나님은 신이시니 스스로 계시고 아니 계신 곳이 없으시며 다른 신과 모든 물질과 구별되며 그 존재와 지혜와 권능과 거룩하심과 공의와 인자하심과 진실하심과 사랑하심에 대하여 무한하시며 변하지 아니하신다.
  3. 하나님의 본체에 세 위가 계시니 성부, 성자, 성령이신데 이 세 위는 한 하나님이시라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이 동등하시다.
  4. 하나님께서 모든 유형물과 무형물을 그 권능의 말씀으로 창조하사 보존하시고 주장하시나 결코 죄를 내신 이는 아니시니 모든 것을 자기 뜻의 계획대로 행하시며 만유는 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지혜롭고 거룩하신 목적을 성취하도록 역사하신다.
  5. 하나님이 사람을 남녀로 지으시되 자기의 형상대로 지식과 의와 거룩함으로 지으사 생물을 주관하게 하셨으니 세상 모든 사람이 한 근원에서 나왔은즉 다 한 자녀요 형제다.
  6. 우리의 신조가 선악간 택할 자유와 능이 있었는데 시험을 받아 하나님께 범죄한지라 아담으로부터 보통 생육법에 의하여 출생하는 모든 인종들이 그의 안에서 그의 범죄에 동참하여 타락하였으니 사람의 원죄와 및 부패한 성품밖에 범죄할 능이 있는 자가 일부러 짓는 죄도 있은 즉 모든 사람이 금세와 내세에 하나님의 공평한 진노와 형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7. 인류의 죄와 부패함과 죄의 형벌에서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고 자 하사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의 영원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으니 그로만 하나님께서 육신을 이루었고 또 그로만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
    그 영원한 분이 사람이 되사 그 후로 한 위에 특수한 성품이 있어 영원토록 참 하나님이시오 참 사람이시라 성령의 권능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나셨으나 오직 죄는 없는 자시라. 죄인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법을 완전히 복종하시고 몸을 드려 참되고 온전한 제물이 되사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하게 하시며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삼일 만에 부활 승천하사 하나님 우 편에 앉으시고 그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다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세상을 심판하러 재림하신다.
  8. 성부와 성자로부터 오신 성령께서 인생으로 구원에 참여하게 하시나니 인생으로 죄와 비참을 깨닫게 하시며 그 마음을 밝혀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그 의지를 새롭게 하시고 권하시며 권능을 주어 복음에 값없이 주마 한 예수 그리스도를 받게 하시며 또 그 안에 서 역사하여 모든 의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
  9.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백성을 택하사 사랑하므로 그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고 그 기쁘신 뜻대로 저희를 작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을 삼으셨으니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저희에게 주는 은혜의 영 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로되 오직 세상 모든 사람에게 대하여는 온전한 구원을 값없이 주시려고 하여 명하시기를 너희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주로 믿 고 의지하여 본받으며 하나님의 타나내신 뜻을 복종하여 겸손하고 거룩하게 행하라 하셨으니 그리스도를 믿고 복종하는 자는 구원을 얻는지라 저희가 받는바 특별한 유익은 의 가 있게 하심과 양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의 수에 참여하게 하심과 성령의 감화로 거룩 하게 하심과 영원한 영광이니 믿는 자는 이 세상에서도 구원 얻는 줄로 확실히 알 수 있 고 기뻐할 지라 성령께서 은혜의 직분을 행하실 때에 은혜 베푸시는 방도는 특별히 성경 말씀과 성례와 기도이다.
  10.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성례는 세례와 성찬이라, 세례는 물을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씻음이니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표적과 인을 치는 것인데 성령으로 거듭남과 새롭게 하심과 주께 속한 것임을 약속하는 것이라, 이 예식은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 을 고백하는 자와 그들의 자녀들에게 베푸는 것이요 주의 성찬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여 떡과 포도즙으로 행하는 예식에 참여하는 것이니 믿는 자가 그 죽으심으로 말 미암아 나는 유익을 받는 것을 인을 쳐 증거하는 표라, 이 예식은 주께서 오실 때까지 주의 백성이 할찌니 주를 믿고 그 속죄를 의지함과 거기서 좇아 나는 유익을 받음과 더욱 주를 섬기기로 언약함과 주와 및 여러 교우로 더불어 교통하는 표라, 성례의 유익은 성례 의 본 덕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오, 성례를 베푸는 자의 덕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오, 다만 그리스도의 복 주심과 믿음으로써 성례를 받은 자 가운데 계신 성령의 행하심으로 말미 암음이다.
  11. 모든 신자의 본분은 입교하여 서로 교제하며 그리스도의 성례와 그 밖의 법례를 지키며 주의 법을 복종하며 항상 기도하며 주님의 날을 거룩하게 여기며 주를 경배하기 위하여 함께 모여 주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자세히 들으며 하나님께서 저희로 하여금 풍성하게 하심을 좇아 연보(헌금)를 드리며 그리스도의 마음과 같은 심사를 서로 표현하며 또한 일반 인류에게도 그와 같이 할 것이요, 그리스도의 나라가 온 세상에 확장되기 위하여 힘쓰 며 주께서 영광 가운데서 나타나심을 바라고 기다릴 것이다.
  12. 죽은 자가 끝날에 부활함을 받고 그리스도의 심판하시는 보좌 앞에서 이 세상에서 선악간 행한 바를 따라 보응을 받을 것이니 그리스도를 믿고 복종한 자는 현저히 사함을 얻고 영광중에 영접을 받으려니와 오직 믿지 아니하고 악을 행한 자는 정죄함을 입어 그 죄에 적당한 형벌을 받는다.

승인식

교회의 신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한 것으로 내가 믿으며 이를 또한 나의 개인의 신조로 공포하노라.